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틴 두브라프카 (문단 편집)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2019-20 시즌|2019-20 시즌]] ==== 19-20시즌을 앞두고 등번호를 12번에서 1번으로 교체했다.[* 12번은 임대 복귀생 [[드와이트 게일]]이 받았다.] 14라운드 맨시티전에서는 비록 스털링에게 실점하고, 데브라이너의 엄청난 원더 발리슛에 실점했지만 이후 2연속 세이브를 보여주고, 후반 추가시간에 스털링의 회심의 슛을 손끝으로 멈춰세우는 등 팀이 승점 1점을 챙기는데 큰 역할을 했다. 15라운드 셰필드전에서는 모아놓고 보면 이게 정말 1경기에서 나온 선방들인지 의심이 갈 정도로 각성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반 5분 골문 구석으로 굴절된 [[엔다 스티븐스]]의 슛을 역동작 따위는 무시하고 처냈으며, 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빌리 샤프]]가 방향만 바꾼 공으로 몸으로 막았고, 전반 18분 구석으로 가는 [[올리버 맥버니]]의 헤더를 몸을 날려막아냈으며, 전반 46분 [[올리버 노우드]]의 프리킥까지 막으며 전반을 무실점으로 지켰다. 후반 52분 맥버니의 골대 밑으로 빨려들어가는 헤더를 처냈고, 62분 바로 앞에서 날린 샤프의 다이빙 헤더도 처냈다. 결국 클린시트를 챙기며 인생경기를 펼쳤다. 시즌 도중 뉴캐슬과 '''2025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두브라프카의 나이를 생각해보면 커리어를 뉴캐슬에서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22라운드 울버햄튼 원정에서 코너킥 상황에서 [[레안더르 덴동커르|레안드로 덴동커]]를 자유롭게 놔둔 수비진들 때문에 반응도 못하고 실점했지만, 33분 바로 앞에서 히메네스의 헤더를 막고, 77분 네투의 헤더도 막아내며 질 경기를 승점 1점으로 만들어냈다. 36라운드 토트넘전에서는 [[손흥민]]의 절묘하게 깎아차는 슈팅에 실점했지만 이후 손흥민이 제대로 감은 중거리슛을 처내는 등 분전했지만 후반전에 결국 케인의 헤더에 반응조차 하지 못했고 90분 라멜라의 1차 슈팅은 막아냈지만 하필 세컨볼이 케인에게 향하는 바람에 1실점을 더 했다. 여담으로 3실점 직후에 화가 많이 났는지 골대를 세게 걷어찼다. 최종 클린시트 11회, 세이브 수 '''140회'''.[* 해당 시즌 세이브 수 1위.] 시즌이 끝나고 뮌헨, 유벤투스, 맨유등에서 세컨 골키퍼로 오퍼가 왔으나 주전보장이 되는 뉴캐슬에 남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